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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대후반에 결혼을 해서
지금 32살이 됬어요 올해
저는 연하남입니다. 1
제 와이프는 저보다 3살 연상이구요
와이프는 전업주부
저는 개인사업 하고 있어요
저는 연하남입니다. 2
사업을 친구와 같이 하는거고
아직 자리가 완전히 안잡혀 버는돈은
그렇게 많이벌진 않구 일반 직장인들 평균보다
조금 더 버는 것 같아요
생활비 한달에 150주고 있어요
제가 처가 인사갈때도 장인어른께서
저는 연하남입니다. 3
더 좋은 선자리 많은대 자네가 좋대서
결혼 허락하는거네 하고 말하셧어요
그때는 뭐 감사드립니다 하면서 웃어넘겻죠
저는 연하남입니다. 4
그 후에도 제가 뭐만하면 아직 어려서 그런다..
연하남이긴 해도 3살차이고 둘다 어른인대..
왜이리 간섭을 하시는지..
저는 연하남입니다. 5
또 제가 부모님께 결혼후에도 손벌리긴 싫어서
결혼하면서 작은아파트 마지막으로 도움받았어요
그리고 이제 제가 돈벌어서 큰대로 이사가려구요
그런데 장모님이 오셔서는 또
이렇게 작은집에 어떻게사냐, 사돈어른한테
집한채 해달라해라.. 하시네요
저는 연하남입니다. 6
또 생활비 150도 작다고..
여자가 쇼핑도 하고 살아야된다며 60만원 더주라고하네요..
결혼은 이제 독립인데..
왜이렇게 신경쓰는걸까요?
저는 연하남입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