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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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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남편은 연애때는 참 몸이 보기 좋았어요 180/85엿는데 운동을 한 몸매라서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1 근육이 큰 그런 몸매이고 살은 거의 없었거든요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2 그런데 결혼을 하고나서 운동도 게을리하고 하다보니 결국 180/96인데 근육도 다빠지고 완전 아저씨가 됬네요 물론저는 마른거보단 덩치있는걸 원래 좋아했는데 이제 너무살이쪄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니 10키로정도만 뺏으면 하네요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3 옷도 맞지않고 그러다보니 정장도 꽉끼고 평소에는 신축성 좋은소재의 옷만입고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4 배고픈것도 점점 못참아서 저녁엔 무조건 야식 먹어야되고 술좋아하고..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5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거기다가 자기가 살찐거를 저한테 주로 화풀이를 하네요.. 에.. 2016. 8. 18.
남편과의 사이 결혼생활을 하다가 3년전 남편이 외도를 하다가 저한테 걸렸어요 남편과의 사이 1 오래된 관계는 아니고 딱 2달됬더라구요.. 기간이 중요한가요 외도를 했다는게 저한테는 당시너무큰 충격이였네요 남편과의 사이 2 그래도 집안사정도 안좋고 아이도 있어서 남편도 싹싹빌고 그래서 각서쓰고 결혼생활 이어나갔네요 그렇게 2년을 서로 말도안하며 오히려 제가 무시하며 그렇게 지내왔네요 남편과의 사이 3 그래도 요즘엔 서로 말도 잘 하고 하는데 아이들이 커가니 엄마아빠가 사이가 안좋은게 애들눈에도 보이나봐요 남편과의 사이 4 그래서 애들이 항상 둘이같이있으면 눈치보고 그러는게 너무안쓰럽더라구요 남편과의 사이 5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이제는 완전히 용서해야하나.. 생각도 여러번 해봤네요.. 쉽게 용서될 일은 아니지만.. 그.. 2016. 8. 11.
그래도 한번쯤은 모든 사람들이 내 연인 내남자 내여자는 내편이길 바라잖아요 그래도 한번쯤은 1 저도 저희 남편이 한번만 내편 아니 내편이 아니더라도 절 걱정하는 말을 해줬으면 좋겟어요 그래도 한번쯤은 2 설거지나 청소하다 뭐 떨어트려도 아래집에서 시끄럽다고 한다고 잔소리 심지어 유리가 깨져도 저한테 잔소리하네요 한번쯤은 괜찮냐고 다친데 없냐고 물어봐줄수 있지 않냐고 그래도 무시하고.. 그래도 한번쯤은 3 제가 큰걸 바라는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때는 시댁에 놀러갔는데 매운탕이랑 회가먹고싶다고 사러 나가더니 그래도 한번쯤은 4 손질도 안되있는 생선을 사와서 저보고 회를 뜨라네요 그것도 집에있는 칼로 그래도 한번쯤은 5 손질도 잘 안되고 시간 오래걸렸더니 뭐이리 오래걸리냐고 그러면서 또 잔소리하고.. 정말 항상 자기입장이.. 2016. 7. 22.
서로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19개월 아들과 지금 배속에 7개월짜리 아이를 가지고 있는 맘이에요~ 서로의 부모님 1 저희 남편은 시댁 어머니와 사이가 그렇게 좋지많은 않은? 편이에요 서로의 부모님 2 그래서 그런지 평소에도 제가 어머니 뵈러 가자고 해서 가는편이구요 또 시댁가서 서운한 거 있으면 오히려 제편들어서 정말 좋앗어요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했지만.. 서로의 부모님 3 그리고 제가 첫째아이 임신햇을때 시댁에서 시어머니가 저 간호를 많이 해주셧어요 시어머니가 말은 좀 날카롭게 하셔도 저를 그래도 아껴주시거든요 서로의 부모님 4 그런데 이번에 둘쨰때도 시댁에 있을까요? 라고 물어봣는대 첫째때 언제 시댁에 왓냐고 얼굴도 거의 못봣다고 하시는거에요.. 서로의 부모님 5 나이드신 분들 기억력 안좋으신거 아는대 그래도.. 2016. 7. 1.
돈과 가족 저는 미망인이에요 말그대로 남편을 먼저 보낸 미망인 남편을 먼저 보냇으면 어려분은 어떠실거 같으세요? 돈과 가족 1 물론 힘들겟죠 항상옆에잇던 사랑해서 결혼햇던 그 사람이 없다면.. 평생의 동반자가 일찍 먼저 가버리면.. 돈과 가족 2 제 남편은 정말 건강햇어요 운동도 꾸준히하고.. 그런대 어느날 소화가 안된다고 그래서 병원에가서 원인을 밝혀보니 혈액암.. 긴 투병생활끝에 3년전에 저희곁을 떠낫어요 저와 고등학생 두 아들만 남겨두고.. 정말 막막햇어요 돈과 가족 3 보험금, 재산 이런 돈문제가아니라 내 동반자 내 반쪽이 없어진거니까요 반쪽짜리로 내가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나.. 돈과 가족 4 그러나 시댁은 거기에 한술 더뜨더군요 남편명의로 되있던 시아버지께 상속받은 땅을 다시 내놓으래요.. 돈과 가족 5 .. 2016.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