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2 바라지 않던 일이 생겼어요 저는27살 여자 회사원인대요 요즘 머리가 아파 죽을거같네요.. 바라지 않던 일이 생겼어요 1 저는 회사에 입사한지 2년좀 넘었구요 1달전에 부서가 다른대로 발령나서 옮겨졌어요 바라지 않던 일이 생겼어요 2 그런데 새로온 부서 팀장님은 누구나 존경하는 그런 분 37살에 결혼하고 애도 있고 능력도 있어서 빠르게 진급했구요 또한 원래 집도 부자라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그런 분이세요 바라지 않던 일이 생겼어요 3 저도 역시 존경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야근할때에 저랑 팀장님 둘만 늦게까지 남아있었는데 같이 서로 밥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어요 바라지 않던 일이 생겼어요 4 그리고 밥먹고 들어가는데 저를 붙잡더니 사실 2년전에 다른부서에 있을때부터 눈에 들어왔다고 하면서 저에게 키스를 하시는거에요.. 바라지 않던 일이 생.. 2016. 7. 25. 남자친구와의 돈거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6개월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와의 돈거래 1 저는 평범한 회사원이고 남자친구는 작은 사업을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와의 돈거래 2 남자친구가 아직 사업 초창기라서 돈이 들어오는 날 전에 일주일쯤 돈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정적으로 점점 되가고 있어서 믿고 의지해주고 있는데.. 남자친구와의 돈거래 3 얼마전 저에게 급하게 1500이 필요한대 나머진 친구들한테 빌렷는대 도저히 더이상 나올곳이 없다고 저한테 150을 빌려가더라구요 남자친구와의 돈거래 4 물론 남자친구가 저랑 데이트할때던 언제던 돈을 거의 자기가 써서 이정도는 저도 해줄 수 있고 안받아도 불만없어요 남자친구와의 돈거래 5 결혼도 약속한 사이이고 그만큼 믿기 때문에.. 그런데 얼마나 급했으면 나한테까지 말했.. 2016.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