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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2

시원섭섭 아들의 결혼 애지중지 키운 우리아들 1달전에 결혼해서 이제 내품을 완전히 떠낫네요.. 시원섭섭 아들의 결혼 1 직장도 다른지역에 있다보니 그리고 자신의 가정이 생겼으니 예전만큼 자주보기는 힘들겟죠..? 시원섭섭 아들의 결혼 2 아직까지 내가 봐줘야될거같고 지켜봐야될거같고 나한텐 애기같은데.. 벌써이제 자신만의 가정이 생겻다니 시원섭섭하네요 아니 시원보다는 섭섭이 더 크네요.. 그래도 이제 내품에 안고싶고 지켜보고 싶어도 멀리서 응원해주는게 부모된 도리겟죠..? 시원섭섭 아들의 결혼 3 그래도 항상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결혼생활도 잘 하고 가정도 잘꾸려나갈거라 믿어요 시원섭섭 아들의 결혼 4 며느리도 착하고 사돈어른들도 정말 좋은분이라 다행이에요 시원섭섭 아들의 결혼 5 마지막으로 아들과 며느리 결혼식 잘 치뤄줬고 마무.. 2016. 8. 3.
효도아닌 효도를 이해못해주는 부인 결혼 사년차의 남자에요 4살짜리 사내아이와 한살짜리 딸아이가 있는 그런 평범한 가정이죠 저희 부모님은 70이 넘으셨구 두분이서 사시고 계시는데 저희집에서 약 20분 거리에 살고 계세요. 삼남매 중의 막내인 저지만......형과 누나네 식구가 중국으로 다 들어가는 바람에 한국에 자식이라고는 저밖에 없어요 곁에는. 나이드신 부모님이 외로워 하셔서 되도록이면 2주에 한번씩은 찾아 뵈려고 노력하고 있고 거리도 가까우니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엇거든요. 그런데 와이프는 그게 너무 힘들다고 하네요... 물론 2주에 한번씩이라는 것을 다 채우는 것은 아닙니다. 한달에 한번인 경우도 있고 생신등의 집안에 경조사가 있는 경우는 부득이 하게 한달에 세번 방문하는 경우도 있는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시집살이가. 효도아닌 .. 2016.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