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7 소개팅 부담.. [*☞ 달달한 사이트 목록-베스트11~*] 1.시간제일자리(외 102개) : http://www.siganjeiljari.com 2.일일알바(외 102개) : http://www.ililalba.com 3.하루알바(외 102개) : http://www.harualba.co.kr 4.꿀 추천사이트 : http://dbdbdeep.com/ln/ma_bn/?B00016544S 5.무료 다운로드 : http://webfile.interich.com/?id=goodipam 6.샵포탈 쇼핑몰 : http://shop.shopportal.co.kr/goodipam 7.부 업 나 라 : http://booup.dreamq.net/q.php?id=goodipam 8.가 슴 뛰 는 몰 : http://start.inter.. 2016. 8. 19. 상사의 유혹 제가 좋아하고 평소 존경하고 부러웠던 상사가 잇어요 상사의 유혹 1 아직 미혼남이고 약혼할 여자가 있지만 정말 능력도 좋고 외모도 훈훈한데 그리고 부하직원 챙겨주는것도 정말 성격도 좋으세요 상사의 유혹 2 그런데 얼마전 회식후에 그 선배와 같이 단둘이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저를 좋아한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그때 3차까지 갔을때라 많이 취해서 저는 다음날 술깨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하고 다음날 일이 끝나기전에 4시쯤에 연락이 오더라구요 상사의 유혹 3 오늘끝나고 이야기좀 하자고.. 그래서끝나고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 저를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상사의 유혹 4 저는 유부남이라 괜찮지만..그래도 약혼까지 할 여자가 있는데 마음이 흔들렸다니.. 상사의 유혹 5 처음엔 설레기도 했지만.. 죄책감도 느껴지더라구.. 2016. 8. 19.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남편은 연애때는 참 몸이 보기 좋았어요 180/85엿는데 운동을 한 몸매라서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1 근육이 큰 그런 몸매이고 살은 거의 없었거든요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2 그런데 결혼을 하고나서 운동도 게을리하고 하다보니 결국 180/96인데 근육도 다빠지고 완전 아저씨가 됬네요 물론저는 마른거보단 덩치있는걸 원래 좋아했는데 이제 너무살이쪄서 스트레스받고 힘들어하니 10키로정도만 뺏으면 하네요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3 옷도 맞지않고 그러다보니 정장도 꽉끼고 평소에는 신축성 좋은소재의 옷만입고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4 배고픈것도 점점 못참아서 저녁엔 무조건 야식 먹어야되고 술좋아하고.. 살찐거 화풀이하는 남편 5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거기다가 자기가 살찐거를 저한테 주로 화풀이를 하네요.. 에.. 2016. 8. 18. 민낯 못 알아보는 애인 애인이 자신의 민낯을 못 알아볼때 기분이 어떤가요..? 민낯 못 알아보는 애인 1 저와 남자친구는 같은회사에서 사내연애로 시작하게 됬는데요 민낯 못 알아보는 애인 2 얼마전 제가 아침에 늦잠을 자서 급하게 옷만입고 후다닥 준비해서 오다보니 화장을 못하고 나왔네요 거기다가 제가 자차로 출근을 하다보니 차안에서도 운전때문에 화장을 못하고 결국 회사에 왔어요 민낯 못 알아보는 애인 3 일단 출근 눈도장 찍고 화장실가서 하려고 회사올라가는데 남자친구가 지나가길래 민낯 못 알아보는 애인 4 인사를 했는데 남자친구가 보더니 3초동안 누구지? 하는표정으로 말이없다가 저인걸 알더라구요.. 민낯 못 알아보는 애인 5 평소에 제가 화장을 그렇게 심하게했나 생각도 들고 그순간 너무 창피하더라구요 화장실에서 화장하면서 남자친.. 2016. 8. 18. 썸, 그리고 다툼 썸타는 남자와 다투실경우 그다음에 어떻게하나요? 썸, 그리고 다툼 1 저희집안이 좀 많이 엄격해서 제가지금 31인데도 통금이 11시로 정해져있고 썸, 그리고 다툼 2 집에서도 새벽에 전화하고 안자고있으면 뭐하냐고 다음날 회사안가냐고 살짝 혼나기도하는..그런 집안이에요 20대나 10대때는 이런걸로 부모님과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냥 그려려니 제가 포기해버린 상황이구요 썸, 그리고 다툼 3 그런 제가 얼마전 소개팅을 해서 썸남이 생겼네요 썸, 그리고 다툼 4 자주 데이트때도 신데렐라처럼 일찍 들어가고 하니까 썸남도 물어보고해서 제가 저희집안 사정을 알려줬는데.. 썸, 그리고 다툼 5 웃으면서 이해안된다고 비웃듯이 말해서 그날 싸웠네요.. 그렇게 각자 집에 온 후에 남자는 그런식으로 말한게 아니라고 미.. 2016. 8. 17. 어떻게 살아야 하나 여자나이 33살인데 아직 레스토랑 서빙일을 하고있네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1 이 일의 특성상 늙으면 할수가 없죠 아니 식당에서 써주질 않으니 어떻게 살아야 하나 2 이제 슬슬 30대중반되면 이 일도 못할것같은데.. 이제 뭘 먹고 살아야하나요 멀리보고 50대전까지라도 할수있는 일이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3 찾아본거는 요양보호사나 조무사 간병인 등이 딱히 오래 공부안하고 오래할수도있고.. 그렇더라구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4 제가 아직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일에대한 정보를 얻고 있는데 혹시 하고계신분들 알려주실수 있나요? 어떻게 살아야 하나 5 간호조무사도 알아봤는데 자격증도 그렇게 어렵지 않고 수요도 많은편이라 취업도 잘 된다고 하더라구요? 미래를 위해서 이제 오래할수있는 일을 해야되고.. 2016. 8. 1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2 다음